스쳐가는 순간이기에 그 순간을 온전히 느껴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라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민해지는게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별 수 없네라는 마음도 같이 생긴다. 받아들이기 힘들어지는게 더 늘어난다.

말이 과했던걸까, 마음이 과했던걸까 그 정도의 마음도 없으면 의지 또한 흩어지기 때문이었을까.

손에 든 카드를 다 버려야지 다가갈 수 있다.

자신을 세워두고 끊임 없이 비교하고 물어 뜯고, 가르고 그러기만해도 고쳐야할 덩어리와 부스러기의 조각들이 가득하다.

사람은 자신이 어떤 조각칼로 자신을 어떻게 깍아내느냐에 따라서 자신이 자신을 원하는 조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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