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번지

닭으로 만든 칼국수가 있다는 소리는 좀 예전에 들었었다. 가보자고 가보자고 했지만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다 보니까 갈 기회가 없다가 복날이 다가오기도 해서 다녀오게 되었다.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다 먹고나서 계산하는게 아니라 일본이나 구내식당처럼 쿠폰내지 식권을 사서 음식을 받는 방식이였다. 신용카드도 되더라. 닭칼국수 깔끔한 국물맛과 함께 닭이 있었다 면도 꼬들꼬들하니 맛있다 닭개장 전날 과음을 항여 해장이… Continue reading 74번지

치르치르

홍대에 있는 치르치르를 다녀왔다. 조금만 늦게 들어갔으면 풀방이라서 웨이팅이 있을뻔 했다. 케이준 순살 치킨 난 뼈없는 순살 치킨이 먹기 편해서 좋더라 두 명이서 먹다가 배불러서 집으로 포장해가서 결국에 다 먹었다 기본 반찬이라고 해야하나 안주라고해야하나 콘샐러드 먹을만 함 맥주를 399cc였나랑 599cc인가 보통 맥주 먹는데서 먹는 맥주랑 양이 좀 달랐다 먹을만도 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닭이 늦게 나왔다… Continue reading 치르치르

미미네

일년만의 재방문을 하게 된 미미네 그 때와는 사뭇 다른 입장 절차를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 인기가 더 많아지고 더 유명해지게 된 가게 지나갈 때 보면 어느 순간 부터 항상 미미네 앞에서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일년만에 재방문을 마음 먹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보았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서 입장 새우튀김 새우튀김은 통으로 한마리가 그대로 맛도… Continue reading 미미네

낭풍

홍대에 위치하고 있는 김치찌개 집 찌개를 시키고서 찌개가 차려지고 참 고기가 크다 아마 내가 본 김치찌개 중에서 고기 크기로만 따지면 제일 큰 듯 싶다. 참 맛있게 생겼다 밥도 시키니 양푼에다가 나와서 김치찌개와 비벼서 먹으면 굳 먹기 바뻐서 꾸밀 말도 생각이 안나네 잘 먹었습니다.

돈까스 참 잘하는 집

홍대에 있는 돈까스 참 잘하는 집을 다녀왔다.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다. 이상한 치킨까스 치킨까스가 두껍낄래 왜이리 두껍나여 하고 짤라봄 햄하고 치즈와 치킨이 보인다 거대하다 (어?) 참 잘하는 안심돈까스 카레 맛이 들어있다 스프가 그냥 스프지 야채가 야채 샐러드 다른점은 약간 고소함이 더 느껴졌다 신의 물방울도 아니고 와인먹고 소떼가 몰려오고 여자의 노래소리가 들려오고 탱고를 추는 것과 같은… Continue reading 돈까스 참 잘하는 집

도적

송별회겸 회식겸 해서 다녀온 고깃집 위치는 구디단 생각해보니까 2년 동안 자주 왔던거 같다 새로운 사람이 오거나 누군가가 나갔을 때 폭풍 흡입해서 기분은 좋고 사실 회식이 싫기는 하지만 돈 안내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이 비루한 양을 살찌우는데 도움을 주어서 참 좋다 훔친 돼지 한마리 돼지고기가 돼지 고기 맛 훔친소 한마리 소가 소고기 맛이지만 무언가 부족해… Continue reading 도적

춘자싸롱

맛잇는 육전과 다른전들 그리고 육회 구디단 스케일 중에서 그래도 만족 할 수 있는 집 춘자싸롱 육회 육전 아 또 먹고 싶다 허파전, 깻잎전 육회 다 먹고 육전 다 먹고 육전 또 시키려다가 다른 메뉴를 시켰음 머릿고기 오독오독 아삭아삭 정말 배부르게 많이 먹었는데 다음날 또 먹고 싶다라고 생각나는 육전이였음 종종 웨이팅 하는 경우가 있음

국시와 가래떡

홍대에서 배고파서 밥 먹은 일기 홍대는 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밥을 먹으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서울동네 나는 경기도민 파스타 / 스파게티 이런거 저런거 보다 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가격도 서울동네 치고는 참 착하다라고 생각된다. 회사 앞에 이런 밥집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철판 제육덮밥 고기랑 밥이 완전 푸짐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가? 아마 하루종일 굶은 상태라서 그런지 잘… Continue reading 국시와 가래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