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5th Week Of November

참 생각이라는게 특히나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생각에 잠시가 지나고 나서야
아 실수했다라고
느끼고선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고쳐야지 한두번 겪은 일도 아닌데
이거 참 징하게 안고쳐지네

사람과 사람과의 간격을 가늠하면서
행동하는 타입이긴 하다만
나 같은 경우 거의 한계까지 간격을 조종하는 타입이다 보니까
조금만 어긋나도
부작용이 커서 그러면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나

참 답이 없네

The 1st Week Of July

감정의 실타래가 얽혀오면서 밀려드는 감정은
죄책감이라는 감정과 미안함이라는 감정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나를 엄습해오면서
내 선택에 대해서 경솔했다라고 잘못 했다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운명이란 것이 선택에 의해서 나오는 결론이라는
생각이 나에게 운명이란 무엇인가 ? 라는 질문에
답안이라고 생각이 되면서

내가 선택한 선택에 대해서 후회도 하고
자기 만족도 하겠지만
이번에는 내 자신에게도 실망한감이 없지 않아 있으며
무언가의 울멍이 갑자기 내 가슴을 짓누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숨쉬는 것도 힘들게 만든다

본능적인 선택보다 이성적인 선택이 더욱 더 합리적이고,
더 나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영향으 끼친다지만
우매하여 본능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 나를 보면서
참으로 내 자신에 대해서 추악하다라는 감정이 들어버린다

이성적인 선택이 항상 옳다, 틀리다라는 개념이 아닌
다르다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언제나 항상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 같아서 참으로 슬프다